개요 I 뮤직페스티벌 (480분) · 장소 I 서울랜드기간 및 시간 I 2024.04.20(토) 14:00 “Don’t Let Daddy Know” (DLDK) 페스티벌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음악 축제 중 하나이다. 이 페스티벌은 처음에는 이비자의 한 클럽에서 작은 파티로 시작했지만, 이후 국제적인 이벤트로 성장하게 되었다. “Don’t Let Daddy Know”라는 이름
기간: 24.02.14(수) ~ 24.2.18(일)(5일간)장소: 태국 방콕 시암파라곤방콕 시암파라곤에서 논산시와 방콕시가 함께 딸기 축제를 개최하였다. 논산시는 한국에서 딸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논산하면 딸기를 떠올릴만 큼 딸기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에는 논산시에서 생산 된 딸기 전시와 시식 행사 뿐만 아니라 한국과 태국 의 아티스트들 (Great Guys, We;Na, Plan B, Proxie, Pixxie)의 공연, 한국 전통 혼례, 커버댄스 챌린지, EDM DJ 파티와 같은 문화 공연, 발렌타인 딸기 초콜렛· 딸
기간: 24.04.13(토) ~ 24.4.16(화)(4일간)장소: 라오스 비엔티안 컬쳐 홀(Culture Hall) 라오스 비엔티안 컬쳐 홀에서 하이네켄 주관 스타셀레브레이션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라오스 내 최초의 뮤직페스티벌 개최로서 큰 의미가 있는 이번 행사는 향후 많은 뮤직 콘텐츠 및 아티스트가 양성되고 새로운 클럽 시장의 확대를 의미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현지 라오스 아티스트들 뿐만 아니라, 태국 유명 디제이 아티스트와 한국 옴니사운드 디제이 아티스트들, 그리고 TOP100 랭킹 해외 유명 디제이인 22BUL
기간 : 2023.12.15 ~ 24.1.21(38일간)장소 : 광화문광장, 열린송현녹지광장, 청계천, DDP, 보신각, 세종대로, 서울광장 등서울 도심 7개 공간에 펼쳐지는 10개 축제를 ‘빛’으로 이은 초대형 메가페스타.미디어 파사드 전시·빛 조형물 전시 · 크리스마스 마켓 · 스케이트장 ·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 등의 겨울 축제가 준비되어 있다. 음악 관련 전시, 페스티벌, 공연 일정 및 후기2023년 12월 15일부터 24년 1월 21일, 총 38일간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 대표 매력 포인트 7곳을 잇는 초대형 도심 겨울 축제
개요 I 라이선스 뮤지컬 180분 기간 I 2023.11.30(목) ~ 2024.03.10(일)장소 I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1985년 초연, 그리고 지금까지 최장기 공연 기록을 보유한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2023년 10월, 더욱 강렬해진 무대로 찾아온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이 작품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기반으로 하며, 주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서로 교차하며 전개된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기반으로 클로드 미셸 숀버그(작곡)
베트남과 한국 문화 교류와 기업 연결, 2023년 기업 박람회 기념으로 베트남 타이빈 스퀘어에서 '타이빈 홈커밍 데이(ThaiBinh Homecoming Day)'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개요행사기간 : 23.12.01(금) ~ 23.12.02(토)행사장소 : 베트남 타이빈 스퀘어 진로그룹(진로 베트남)이 오피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였고, 그리고 글로벌 광고 대행사 콤마엔터테인먼트, 워터밤 페스티벌의 핫이슈 가수 권은비,베트남 유명 가수 겸 배우 NOOPHUOCTHINH(누푹틴), 가수 MONO(모노), DJ SARAH(세라), 뮤
서울 서래섬과 반포 한강 공원 일대에서 2023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빛섬 축제는 서울 시민들과 함께하는 최대규모의 행사로 빛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매일 19시 30분부터 22시 30분 동안 진행된 행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3가지로 레이저아트, 라이트 런, 빛섬 렉쳐로 이루어져 있다. 01 I 레이저 아트레이저 아트 전시는 ‘비 더 라이트 (Be The Light)’라는 주제로 서래섬에서 진행되었으며, 레이저, 무빙라이트를 활용한 불규칙적인 빛의 반사, 굴절효과로
서울시립미술관은 2021 텔레피크닉 프로젝트《당신의 휴일》을 2021년 9월 14일(화)부터 11월 14일(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텔레피크닉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연구개발지원사업인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립미술관, 레벨나인, 서강 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확장현실(XR) 기반의 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다.《당신의 휴일》은 텔레피크닉 프로젝트의 성과를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확장현실을 기반으로 동시대 미술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철저한 방역조치로 안전한 전시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할인혜택도 함께 준비하였다. 우선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전시 티켓을 2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7월 23일(금) 부터 현장발권 시 질병관리청의 ‘접종확인서’를 어플리케이션 화면이나 종이로 제출하면 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7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
코로나에도 계속되는 72팀의 26,579분 동안의 예술적 자유도전, 시도, 실험하고자 하는 독립예술가들의 플랫폼,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1이 8월 4일(수)부터 29일(일)까지 총 26일간 마포구, 서대문구 일대의 민간문화예술공간 10곳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된 상황에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아티스트의 작품발표를 최우선순위로 삼았다. 그 결과 기존의 대규모 축제공간을 포기, 작은 규모더라도 관객과 대면하여 축제를 진행할 수 있는 민간문화예술공간 10곳으로 축제공간을 옮겨 진행한다. 예술가들의 계속되는
서울시립미술관은 2021년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이은솔 작가의《KIMBERLY EXTRACT》(킴벌리 익스트랙트)와 이현수 작가의《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EVERGREEN》을 2021년 7월 8일(목)부터 8월 1일(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SeMA창고(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에서 개최한다.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미술관이 2008년부터 역량 있는 신진 작가와 기획자가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시 개최 관련 제반 비용과 컨설팅 매칭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SeMA창고 1-3 전시실에서 개최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Leica) 카메라가 하시시박의 ‘Casual Pieces 5: Family Trip’ 사진전을 라이카 스토어 청담점에서 6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라이카 청담 스토어를 방문하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Casual Pieces(캐쥬얼 피스)’는 하시시박의 개인전 시리즈로 특별히 이번 전시는 “Family Trip (가족 여행)” 이라는 부제로 평소 애정하는 바다, 산 등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작품에 담았다. 다가오는 여름
강릉과 울릉을 배경으로 예술가, 로컬 창작자, 지역 주민이 자유와 연결의 가치로 만드는 참여형 축제 ‘릉릉위크’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이뤄진 릉릉위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강릉·울릉 등 지역에 힘을 북돋웠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공예술사업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강릉·울릉의 로컬 창작자 18팀, 뮤지션 15팀과 릉릉위크 서포터즈 ‘릉릉클럽’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공예술 전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 2021.03.20 ~ 04.04 《을-이야기, 재료, 실험》 전시을지예술센터에서 《을 - 이야기, 재료, 실험》 전시가 열린다. 본 전시는 2020년 코로나19가 창궐하던 시기에 발아했던 예술가들과 공공의 시도가 2021년 첫 결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2020년, 예상치 못한 펜데믹이 우리 일상을 덮쳤다. 세상이 그렇게 일시정지 될 것 같았다. 짙은 안개가 피어오르듯 암울함이 사회 전반에 드리울 때 을지로 도심산업단지에서는 예술가들의 새로운 실험이 발아하고 있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사람 간의 왕래가 단절되기 시작했지만, 상
“청계천에 가면 탱크도 만들 수 있다.”는 말을 못 들어 본 이는 없을 것이다.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한 문장 안엔 청계천 일대 공간이 가진 가치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못 만드는 것이 없고, 못 구하는 곳이 없는 청계천은 오랜 시간 한국 사회 곳곳에 영향을 미쳐왔다.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이곳을 기반으로 성장 할 수 있었고, 창작을 숙명처럼 행하는 예술가들 또한 이곳을 작업실 삼아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난 시간들에 ‘청계천이 없었다면?’을 상상해보긴 힘든 이유는 이 때문이다.그렇게 청계천은 지난 70여
전시해설가 정우철, EBS 첫 주자로 나서다.그가 들려주는 화가들의 인생 이야기,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한국교육방송공사 EBS에서 기획한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전시해설가 정우철이 나섰다. 는 정통 아카데미즘에 근거한 지식·교양 프로그 램으로, 첫 번째 연사인 정우철의 강연 제목은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이다. 정우철은 올해 4월 레전드매거진과 ‘인물, 두각’ 코너를 통해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꿈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로 전시해설가 로서의 삶에 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운 바 있다. 그는 미술가의 인생을 스토리 텔링함으로써 대중